우리가 즐겨보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그냥 낄낄대면서, 또는 ‘‘를 외쳐대면서 보는 사람들이 사실 많습니다. 하지만 그냥 수박 겉핥기 식으로 보고 넘기는 게 당연한 일일까요? 아무리 세상에 맘만 먹으면 저작권 다 무시하고 뭐든 볼 수 있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힘들여 만들어낸 문화 작품을 그렇게 간단히 보고 넘기기엔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작가나 스탭들이 그 장면에서 하고 싶은 말, 담고 싶었던 주제, 어떻게 보는 이들을 웃기고 놀래려 했는지 찾아보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나요? (들지 않는다면 참으로 ‘쏘오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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