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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문화감상


쓰바, 언론이 할 짓이냐! - 변태 게임을 만드는(?) 언론들 인쇄 E-mail
User Rating: / 16
PoorBest 
18Gold.net 주인장 에 의해서 작성   
금요일, 10 7월 2009 21:30

우리나라에 정론지라고 할 만한 신문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일단 18Gold.net 주인장은 ‘그딴게 어디 있삼?’ 하고 답하겠습니다. 정치적인 관점에서 좋은 소리를 해주는 신문은 있지만 할말 못할말을 가려가며 진짜 상식에 맞춰 글을 쓰는 언론은 없습니다. 더우기 언더그라운드 문화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주요 언론사가 ‘황색 언론’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자극적인 부분만을 꺼내 들고, 있는 내용은 살을 덧붙이고 없는 내용도 만들어내면서 그 문화와 그런 문화를 즐기는 사람을 ‘매장’하려고 애씁니다.

요즘 두 달 사이에 우리나라 최대의 종교 기관이 만든 언론사에서 낸 게임 기사 두 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어린이용 게임이 속옷이 보이는 변태 게임이었으며, 속옷 보기를 노린 변태 18禁 게임이 선보인다는 충격적인 뉴스... 게임이 청소년을 망친다고 걱정하는 분이라면 눈이 번쩍 뜨일만한 소식일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진짜 이런 엽기적인 게임이 세상에 판치고 다니는 것일까요? 그 진실을 한 번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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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다찌마와리 - 악인이여지옥행급행열차를타라 인쇄 E-mail
User Rating: / 3
PoorBest 
18Gold.net 주인장 에 의해서 작성   
금요일, 15 8월 2008 23:34

8년 전, 인터넷을 통해 처음 선보인 단편 영화, '다찌마와리'는 지금도 실험 영화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류승완 감독의 첫 영화이자 많은 실험이 담긴 영화로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완전 디지털 촬영과 인터넷 무료 공개, 그리고 과거 20대 후반에서 40대들이 어릴 때 즐기던 영화와 TV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내용 구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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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올라라, 오하후섬! - Test Drive: Unlimited 인쇄 E-mail
User Rating: / 4
PoorBest 
18Gold.net 주인장 에 의해서 작성   
월요일, 04 8월 2008 19:50

레이싱 게임하면 '불타오르는 게임'이라는 이미지를 많이들 갖고 있습니다. 1:1 또는 1:다의 차량들이 성능과 기술을 겨루는 '남자들의 배틀'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여성이라고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갸또라이더(?)'같은 캐주얼 레이싱 게임이 아닌 한 여성의 참여는 아무래도 제한을 받기 쉽습니다. 또한 남성이라고 해도 배틀과 경쟁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레이싱 게임을 꽤 부담스러워 합니다.

무조건 서킷을 뱅뱅 돌며 지겹게 경주만 해야 하는 게임이 레이싱 게임의 전부일까요?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기야 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게임도 있습니다. MS가 만든 몇 안되는 명작 가운데 하나인 'Midtown Madness'도 레이싱 이외의 '크루즈 모드'를 갖고 어느 정도의 자유도를 손에 넣었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Test Drive: Unlimited는 하와이의 주도인 '오하후'섬을 바탕으로 무제한의 자유를 부여하는 레이싱드라이빙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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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 Ani] 셀러론 750, 그것이 알고잡냐? 인쇄 E-mail
User Rating: / 2
PoorBest 
18Gold.net 주인장 에 의해서 작성   
토요일, 28 4월 2007 04:37
우리가 즐겨보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그냥 낄낄대면서, 또는   를 외쳐대면서 보는 사람들이 사실 많습니다. 하지만 그냥 수박 겉핥기 식으로 보고 넘기는 게 당연한 일일까요? 아무리 세상에 맘만 먹으면 저작권 다 무시하고 뭐든 볼 수 있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힘들여 만들어낸 문화 작품을 그렇게 간단히 보고 넘기기엔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작가나 스탭들이 그 장면에서 하고 싶은 말, 담고 싶었던 주제, 어떻게 보는 이들을 웃기고 놀래려 했는지 찾아보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나요? (들지 않는다면 참으로 쏘오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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