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禁 Pre-Report] 黃昏に煌く銀の繰眼 인쇄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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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禁의 모든 것(리뷰/칼럼) - 18禁 게임 탐구(리뷰)
18Gold.net 주인장 에 의해서 작성   
일요일, 06 9월 2009 09:14

"‘黃昏に煌く銀の繰眼’이라는 게임은 세뇌/조교물 게임으로서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무엇이 그렇게 불만인가?  그 불만의 원인은 바로 ‘임팩트’의 부족이다. 

최면/세뇌 조교 어드벤처’에 무엇을 바라냐구?  적어도 그 내용이 눈물을 짜게 하며 폭소를 자아내리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싸구려 DL 버전부터 패키지까지 1년에 적지 않은 숫자가 나오는 비슷한 장르 게임 가운데 이 게임의 독특함은 무엇일까? 이들 게임과 차별화된 무언가가 없다면 금새 잊혀지는 게임이 되고 마는 현실을 생각해 보자."

黃昏に煌く銀の繰眼
- 미안하지만, 24시간이면 기억에서 사라지는 게임

‘재미 이론’이라는 나름대로 유명한 책에서 적은 내용입니다만, 성공한 게임이라는 것은 어떠한 패턴을 쉽게 질리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어려워서 두 손을 들어버리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매우 옳은 이야기입니다. 그 다음 내용을 뻔히 예측할 수 있을 정도로 뻔해서는 안되며, 같은 판을 20, 30번씩 도전하게 하는 극악의 난이도 역시 마니아 전용이 아니면 피해야 성공한 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

18禁 게임이라고 뭐가 다를까요? 다를 것은 전혀 없습니다. 아무리 게임성이 희박한 비주얼 노블이라고 해도 ‘뻔한 내용’을 피해야 하는 것과 ‘삽질’을 너무할 정도로 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점은 같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욕을 먹을 정도의 게임이 되지 않으려면 이 부분은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기억에 ‘쾅!’하고 박힐 ‘뭔가’를 만들어 낸다면 그 게임은 수작 또는 명작이 됩니다. 동급생이 명작이 된 이유는? 내용이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Air가 역시 명작인 이유는? 잘 만든 순정소설 한 권을 읽는듯한 ‘눈물 빼는’내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黃昏に煌く銀の繰眼’이라는 게임에서 가장 부족한 것은 바로 이러한 ‘임팩트’입니다. 이 게임에는 뭔가 강하게 남는 거리가 느껴지지 못합니다. ‘최면/세뇌 조교 어드벤처’에 뭘 바라냐구요? 적어도 그 내용이 눈물을 짜게 하며 폭소를 자아내리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죠. 하지만 지금까지 이런 장르의 게임이 없었을 것 같습니까? 최면/세뇌를 주제로 하는 게임은 싸구려 DL 버전부터 패키지까지 1년에 적지 않은 숫자가 나옵니다. 이들 게임과 차별화된 무언가가 없다면 금새 잊혀지는 게임이 되고 맙니다.

“계모 슬하에 구박받고 사는 주인공이 ‘뭔가 하나를 내놓아라’하는 조건으로 ‘어떤 존재’와 사람의 심리를 조종하는 힘을 ‘한정된 기간’동안 얻어 열심히 복수하고 화려한 삶의 불꽃을 태우는 게임”

이 게임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런데, 여기에서 색다른 무언가를 느낄 수 있습니까? 이미 다른 게임에서 한 번 이상은 겪어본 내용들입니다. 내용이 재미 있거나 슬프거나 하지도 않습니다.(엽기 게임이 아닌 한 최면/세뇌물이 이러면 NG입니다.) 분명히 그래픽 수준이나 게임의 흐름 자체는 그런대로 나쁘지 않아 ‘막 나가는’ 수준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뻔한 내용을 뻔하게 가져가는 것이 이 게임의 최대의 문제입니다. "강약약 강강강약 강중약" 공격 패턴을 아는 것 처럼 이 게임의 흐름은 게임 시작 후 5~10분이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최면/세뇌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뻔한 미연시 폭풍 속에서 그나마 비중이 적은 게임인 만큼 목마름을 해결할 정도의 만족은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이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만 지나면 이 게임의 내용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이 게임에는 어떠한 임팩트도 없습니다. 좋은 뜻으로도, 나쁜 뜻으로도 말입니다.
 

■ 이 게임을 다른 사물에 비교한다면...

아무리 회사와 이름이 달라져도 먹기 전부터 그 맛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공장제 슈크림빵


추신: 옵션 설정에 따라서 세 가지 BOSS 스크린을 비상용으로서 띄울 수 있는데, 문제는 이것이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이렇게 티 나는 넘을 어떻게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만큼 이 넘은 ‘유머’로서 그냥 이해하면 됩니다. 이 게임의 유일한 임팩트는 바로 이 형편 없는(?) BOSS 스크린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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