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Gold.net - 언더그라운드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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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갱신!] 2009년 4/4분기 18禁 리포트

아무리 18禁 게임이 망해간다 하지만 그래도 적지 않게 나오는 이들 게임, 어떻게 고르고 어떻게 즐길 것인가요? 다른 게임은 리뷰라도 보고 고르지만 18禁 게임은 해외의 리뷰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이 현실을 조금이라도 깨기 위한 18禁.net의 초간단 프로젝트, 바로 5줄로 끝나는 초간단 리포트입니다! 이 컨텐츠는 2009년 4/4분기에 18禁.net 주인장 '마음대로' 분류한 18禁 게임의 내용과 재미, 그리고 간단한 평가가 붙어 있어 번개처럼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내용 선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본 내용은 자주 업데이트가 이뤄지며, 자주 내용이 더해지거나 업데이트가 되는 만큼 시간이 날 때마다 내용을 확인하시면 새로운 게임의 리포트와 변경된 사항을 참고로 최신 추가 내용일수록 아래에 있습니다.^^

※ 본 데이터는 2009년 12월 26일에 최종 업데이트하였습니다.


※ 제목에 링크가 걸려 있는 게임은 프리뷰/리뷰가 있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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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禁 Pre-Report] 黃昏に煌く銀の繰眼

"‘黃昏に煌く銀の繰眼’이라는 게임은 세뇌/조교물 게임으로서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무엇이 그렇게 불만인가?  그 불만의 원인은 바로 ‘임팩트’의 부족이다. 

최면/세뇌 조교 어드벤처’에 무엇을 바라냐구?  적어도 그 내용이 눈물을 짜게 하며 폭소를 자아내리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싸구려 DL 버전부터 패키지까지 1년에 적지 않은 숫자가 나오는 비슷한 장르 게임 가운데 이 게임의 독특함은 무엇일까? 이들 게임과 차별화된 무언가가 없다면 금새 잊혀지는 게임이 되고 마는 현실을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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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바, 언론이 할 짓이냐! - 변태 게임을 만드는(?) 언론들

우리나라에 정론지라고 할 만한 신문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일단 18Gold.net 주인장은 ‘그딴게 어디 있삼?’ 하고 답하겠습니다. 정치적인 관점에서 좋은 소리를 해주는 신문은 있지만 할말 못할말을 가려가며 진짜 상식에 맞춰 글을 쓰는 언론은 없습니다. 더우기 언더그라운드 문화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주요 언론사가 ‘황색 언론’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자극적인 부분만을 꺼내 들고, 있는 내용은 살을 덧붙이고 없는 내용도 만들어내면서 그 문화와 그런 문화를 즐기는 사람을 ‘매장’하려고 애씁니다.

요즘 두 달 사이에 우리나라 최대의 종교 기관이 만든 언론사에서 낸 게임 기사 두 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어린이용 게임이 속옷이 보이는 변태 게임이었으며, 속옷 보기를 노린 변태 18禁 게임이 선보인다는 충격적인 뉴스... 게임이 청소년을 망친다고 걱정하는 분이라면 눈이 번쩍 뜨일만한 소식일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진짜 이런 엽기적인 게임이 세상에 판치고 다니는 것일까요? 그 진실을 한 번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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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누가 죽였나!

웃는 모습은 그저 옆집 아저씨. 별명도 옆집 아저씨가 업그레이드된 '통장'. 하지만 한 때 우리나라 공무원 가운데 가장 월급을 많이 받고 살았던 선출직 공무원. 공무원 자리를 물러난 뒤엔 손녀 세발자전거 끌어주던 영감님. 동네 팔각정에서 막걸리 사발 좀 부을것 같은 영감님. 그것이 경상도 아저씨 '그'다. 한때 그를 응원했지만 그가 내 미래를 막는 일을 하는 것을 보고 그를 비판도 했지만 그의 삶은 평범한 출신의 사람에게는 빛이었다. 정확히 말해보자. 2009년 5월 23일 새벽까지는 그랬다. 이제 '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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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프리뷰] 코카콜라 환타 쉐이커 (오렌지맛/포도맛)

이 세상에는 참으로 엽기적인 먹을 거리가 많습니다. 그것이 공산품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의 취향은 참으로 다양하며 빠르게 바뀝니다. 더군다나 변덕도 심해 쉽게 질립니다. 그래서 먹거리를 기획/개발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머리가 아픕니다. 하지만 가끔 새로운 컨셉에 너무 집착하다보면 정작 먹거리로서의 기본을 잊는 '괴식'을 만들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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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SEED와 ARIA 확대 노력... 국내 인터넷을 '건담 찌질이화' 시키려는가?

'SEED'와 'ARIA'하면 무엇이 생각납니까?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돈벌이용 실패작 건담'과 Round Table의 노래만 좋은 백합 성향 학원 애니메이션이 생각난다구요? 뭐 그것을 떠올리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만, 여기서는 그 SEED와 ARIA를 찾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보안을 책임지는 한국정보보호센터(KISA)와 국가정보원이 손을 잡고 국내 곳곳에 퍼트리고자 하는 네트워크 보안 규격 이야기입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겠지만 그 이름 한 번 오묘하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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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미치도록 오르는 PC가격, 그 뒷면에 숨겨진 진실

지금 컴퓨터 또는 부품을 사려는 분들은 매일 끊임 없이 오르는 부품 가격 때문에 참으로 툴툴거리며 하루를 보낼 것입니다. 무슨 도매시장에서 경매하는 것 처럼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까지 하루에 몇 번씩 가격이 바뀌고, 그것도 팡팡 오르고 있으니 그 누가 이것을 보며 웃을 수 있단 말입니까? 웃을 수 있다면 그것은 땅 좀 사두고 수출 대기업 간부 이상 되는 분 아니면 이 분들께 무엇을 조금 해주고 싶어하는 '나라 CEO' 정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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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다찌마와리 - 악인이여지옥행급행열차를타라

8년 전, 인터넷을 통해 처음 선보인 단편 영화, '다찌마와리'는 지금도 실험 영화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류승완 감독의 첫 영화이자 많은 실험이 담긴 영화로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완전 디지털 촬영과 인터넷 무료 공개, 그리고 과거 20대 후반에서 40대들이 어릴 때 즐기던 영화와 TV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내용 구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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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禁 작품 보고서] すくぅ~るメイト

주인장의 지인이신 U모님이 꽤 아끼는 18禁 게임 개발사가 Illusion입니다. 물론 주인장은 그렇게 선호하는 브랜드는 아닙니다. 이 회사는 나름대로 꽤 유명하며 지명도도 높은데, 18禁 게임에서는 매우 드문 3D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에서 2007년 2/4 분기에 내놓았던 3D 게임 가운데 ‘すくぅ~るメイト’가 있습니다. 이 회사의 신작도 있지만, 그것은 나중에 소개하기로 하고, 이 게임이 나름대로의 변화(?)가 있고 그에 따른 가치를 찾을 수 있어 여기서 짤막하게 1,000자평을 적습니다. 18禁의 3D 버전이 궁금하신 분도 한 번 읽어보면 조금은 현재 상황을 이해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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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올라라, 오하후섬! - Test Drive: Unlimited

레이싱 게임하면 '불타오르는 게임'이라는 이미지를 많이들 갖고 있습니다. 1:1 또는 1:다의 차량들이 성능과 기술을 겨루는 '남자들의 배틀'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여성이라고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갸또라이더(?)'같은 캐주얼 레이싱 게임이 아닌 한 여성의 참여는 아무래도 제한을 받기 쉽습니다. 또한 남성이라고 해도 배틀과 경쟁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레이싱 게임을 꽤 부담스러워 합니다.

무조건 서킷을 뱅뱅 돌며 지겹게 경주만 해야 하는 게임이 레이싱 게임의 전부일까요?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기야 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게임도 있습니다. MS가 만든 몇 안되는 명작 가운데 하나인 'Midtown Madness'도 레이싱 이외의 '크루즈 모드'를 갖고 어느 정도의 자유도를 손에 넣었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Test Drive: Unlimited는 하와이의 주도인 '오하후'섬을 바탕으로 무제한의 자유를 부여하는 레이싱드라이빙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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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禁 작품 보고서] 下級生 オリジナル復刻版

소싯적에 ‘同級生’을 몰래 플레이하며 18禁 세상에 먼저 진입했던 분들 가운데 대부분은 이미 30대에 접어들었으며, 애 아버지로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젊은 시절(?)을 함께 했던 일본에서 비밀리에 넘어온 이 게임은 비록 조선일보 같은 애국(?)적인 신문들은 싫어했지만 나름대로 새로운 세상을 일깨워 주는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lf는 지금은 여러모로 한 물 갔습니다만, 내용면에서 뛰어난 게임을 적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同級生’, ‘同級生2’, ‘下級生’으로 이어지는 시리즈는 말 그대로 ‘미연시’로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DOS(DOS/V, PC98) 시절의 게임이지만, 윈도우용으로도 리메이크 된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의 리메이크는 조금 다른데, DOS용 下級生을 사실상 윈도우용으로 거의 그대로 옮겨 놓은 ‘복각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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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禁 작품 보고서] 妻しぼり

◆ 妻しぼり
- 그 미망인(?)을 늑대들로부터 지켜내라?

18Gold.net 주인장은 개인적으로 아줌마물(人妻)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거유/폭유물도 선호하진 않습니다.(그렇다고 극로리나 빈유물을 선호하는것도 아닙니다. 보통으로 살아야죠.^^) 아줌마물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남의 여자를 불법으로 가로챈다(빼앗는다도 아닙니다. 치사하게 가로채는거죠)'는 생각이 있는데다 상대적으로 연상물에 거부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거유물은 '과유불급' 사상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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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M 뱅킹, 그 삽질의 이야기 - 부제: ...
이 글을 읽는 분 가운데 ‘VM뱅킹’을 쓰고 계신 분이 계신가요? 또는 한 발 더 나아가 모네타 등 칩 뱅킹을 쓰고 계신 분은 얼마나 되나요? 쓰고 있지는 않더라도 그게 무엇인지는 알고 계신 분은 많은가요? 무한 경쟁을 강조하며 '나가 뒈져~'라는 메시지를 정부가 시민에게 던지는 이 시대, 정체도 불분명한 '성공'을 위해 재태크 정보를 줄줄 꿰어차야 하는 점은 이해하지만, 적어도 IT에 대해 꽤 많이 안다고 자부하려면 이런 최신 기술은 알고 있어야 하지 않겠슴까?

현재 휴대전화나 PDA/스마트 폰을 이용한 완전 모바일 금융 서비스는 초창기의 WAP뱅킹을 시작으로 PDA뱅킹, VM뱅킹을 거쳐 모네타 등 칩뱅킹의 시대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지갑을 꺼낼 필요 없이 CD나 ATM기 위에 휴대전화를 던져두고 돈을 찾는 세상이 왔습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3G 휴대전화에 들어가는 USIM을 금융 거래용으로 ‘제대로’ 쓰는 서비스, ‘USIM 뱅킹’이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에서 현재 이뤄지고 있으며, 조금씩 확대가 이뤄지고 있있습니다.  최신 IT 기술과 은행 거래가 결합된 현존하는 최고(?)의 모바일 뱅킹 시스템, 도대체 뭔지 함 살펴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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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禁 Pre-Report] カスタム隷奴 3Plus
◆ カスタム隷奴 3Plus
-
고작 이거 추가해놓고 'Plus'를 붙이나?

오버그라운드건, 18禁이건 원래 게임에 추가 디스크 데이터를 설치하면 게임 내용이 늘어나는 형태는 종종 볼 수 있습니다.(GIGA의 Re-Order 시리즈같이 아예 새 내용을 더해 완전 패키지로 내놓는 것은 예외입니다.) 18禁 업계에서 이런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잘 쓰는게 Kiss인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진짜 조교물' 시스템을 중시하는 시뮬레이션 'カスタム隷奴 3'의 확장팩인 'カスタム隷奴 3Plus'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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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의 2MB 열혈 무개념 지지자에게 고함

요즘 전혀 정치와 상관 없을 것 같은 사진, 컴퓨터 동호회/커뮤니티를 떠돌며 자신이 지지하는 모 보수 행정가와 그 행정가의 출신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에게 저주를 퍼붓고 다니는, 뉴라이트 축에도 못끼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18Gold.net 주인장도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말귀를 못 알아 듣는 알바성향 인간 때문에 꽤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 글을 보는 자칭 뉴라이트, 그리고 촛불 정국과 모 행정가가 코너에 몰리는 상황에서 따지지 말자고 말하는 자칭 '쿨게이'들에게 고합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모 정치인이 폭력으로 시민들의 입을 틀어 막고 협박과 억지 법률 적용으로 역습을 펴는 모습에 요즘 참으로 행복하시죠? 그러면 계속 그 모습을 보고 행복해 하십시오. 다른 사람이 괴로워하건 말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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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禁 Report] 戰乙女ヴァルキリ―2

오랜만에 재개된  초간단 프리뷰는 운영자의 지인인 U모님께서 한 때 즐겼던 게임의 후속작, 戰乙女ヴァルキリ―2 입니다. 한 때 이 게임을 즐겼던 U모님은 특정 개발사의 3D 게임 '만' 추종하게 되었고, 이 게임의 출시에 의외로 '쿨'한 반응을 보였습니다만 그건 하나의 해프닝으로 생각하고...

4년만에 돌아온 18禁 게임의 수작의 후속편은 과연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더 나은 그래픽, 더 좋아진 시나리오, 아니면 새로운 시도... 18禁 게이머라면 여러 생각을 하겠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죠? 그 뚜껑을 열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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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禁 Pre-Report] パルフェ ∼ショコラ second brew∼ Re-order
◆パルフェ ∼ショコラ second brew∼ Re-order
- 아직 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걸 사라!(해봐라!)

이 게임의 개발사인 GIGA는 가끔 잘 만든(?) 것들을 뽑아서 시간이 지난 뒤에 조금 내용을 추가하거나 패키지를 바꿔 내놓는 일이 많습니다. 보통 그 시기는 원작 출시후 1년 전후가 되는데 지금까지 나온 것들이 대부분 그랬고 パルフェ의 전작인 ショコラ도 새로운 패키지인 'Re-Order'가 나올 때 까지 1년 6개월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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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禁 Pre-Report] CANDY GIRL
18禁 게임 개발사 가운데 발상이 엽기적이기로 유명한 곳은 적지 않지만(Alicesoft는 항상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Softhouse Chara도 너무 갈 길은 멀지만 나름대로의 도전이 좋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맛이 갔지만 Rune도 내용은 한 엽기 합니다.) 적어도 그 가운데 Le. Chocolat의 이름은 없습니다. 이 곳에서 만들어내는 작품이 그리 입맛에 맞는게 없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이 곳은 적어도 시스템이나 내용면에서 '깨는' 곳과는 조금 거리가 멉니다.(어떻게 보면 평범한 18禁 개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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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禁 작품 보고서] NaturalAnotherOne 2nd -Belladonna-

NaturalAnotherOne 2nd -Belladonna-
- 이런, 이 시리즈가 또 나와버렸어~~~

일명 '뇌출혈'로 불리는 Natural은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이런 내용의 게임도 나올 수 있구나'하는 느낌을 여러 게이머에게 안겨 주며 나름대로 입지를 탄탄히 굳혔습니다. 물론 각 시스템이나 내용을 조각 조각 나누면 별게 아니며 새로울 것은 하나 없었지만 그것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니 뭔가 새롭고 충격(?)을 받는 내용이 되어 버렸습니다. 순애물도 아니요, 종전의 다크한 조교물도 아닌 이 복합 장르의 게임은 18禁의 초 메이저까진 아니더라도 충분히 자기 자리를 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후속작인 뇌출혈2 - DUO -는 초기 뇌출혈만큼 충격을 주진 못했지만 적어도 오래된 시스템을 현실에 맞게 바꾼 점에서 범작보다 조금 나은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뇌출혈을 만들었을 때의 F&C야 당시 Elf의 뒤를 잇는 명작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튼튼히 다질 때였고 그만큼 괜찮은 작품도 많이 나올 때였으니 뇌출혈의 존재는 그리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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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2MB가 지름신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ImageTV를 봐도, 포털 뉴스를 봐도 경제면에서 하는 이야기는 '완전히 Bird됐어'라는 지금 군에 끌려간 모 가수의 노래 가사같은 말 뿐임돠.  이익을 위해 전 세계의 경제와 땅을 마구 뒤엎어버리다 스스로 만든 제도가 만들어낸 경제의 거품에 나라가 휘청거리는 부시네 나라, 투기자본과 독점자본에 놀아나는 식량과 자원시장 등 우리나라를 둘러싼 경제 사정은 참으로 암울합니다. 거기에 더해 새로운 우리나라의 2MB 버퍼 정부는 이런 상황에 대해 손을 놓은 채 '잘살아보세~'만 외쳐댑니다. 누가 선글라스 박 후계자 아니랄까봐 자랑하고 다닙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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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줄대기에 미친 대한민국,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Image오늘 여러가지 일로 종로에 나갔습니다. 용산과 집만 왕복하다 종로쪽에 나가니 확실히 새롭긴 하더군요. 하지만 참으로 엄한 광고 하나에 기분이 상했습니다. 어떤 전광판 하나에 나온 광고 때문입니다. 무슨 전광판협회 이름의 광고인데 광고의 내용이 참으로 황당합니다.

바로 '이명박 대통령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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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사건만 터지면 게임이 동네북이냐!!!

Image 우리나라에서 게임이 차지하는 사회적인 위상이 '탄천변 지렁이' 정도 취급도 받지 못한다는 또 하나의 불행한 증거가 언론에 나오고야 말았습니다. 물론 여기서 사회적인 위상이라는 것은 정치인이나 언론인이라는 일명 '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위상입니다.

중범죄만 일어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게임과 어떻게든 연관을 시켜 먹칠을 하려는 이런 지도층들의 반응에 진짜 게임을 즐기는 평범한 사회인들은 엉뚱하게도 악질 범죄 예비군이 되고 있습니다. 비싼 세금 내고 이런 취급을 받는다는 것이 억울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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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f 칼럼] 크롭바디 DLSR 카메라를 위한 변명

Image디지털 SLR(DSLR) 카메라는 이제 '남자의 로망'을 넘어 '개짓(?) 마니아의 로망'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제조사들의 제품 및 가격 경쟁과 함께 소형화, 기술 경쟁이 불붙어 이제 저렴한 가격에 매우 뛰어난 성능의 DSLR 카메라를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개짓 멤버 가운데도 DSLR 사용자가 적지 않으며, 이 글을 쓰는 dolf 또한 DSLR을 약 4년 전부터 쓰고 있습니다. 젊은 여성의 목에서, 놀이터의 젊은 엄마 손에서, 놀이동산의 젊은 아빠의 가방에서 DSLR을 찾는 것은 이제 '서울 쌍문동에서 고길동 찾기'보다 '3배'는 더 쉽고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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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f 칼럼] 가방단과 가후단, 그 넘들은 선이여 악이여?

카메라, 특히 SLR이나 DSLR 커뮤니티에 보면 '가후단', '가방단'이니 하는 정체불명의 용어가 꽤 많이 튀어 나옵니다. 가후단은 삼국지에 나오는 모사, 가후를 추종하는 세력...일리 없죠! 가방단은 가방끈이 긴 사람들의 이너 서클...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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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f 칼럼] 당신의 인터넷 뱅킹은 Happy한가?

우리나라가 위대하신(?) 빌형제국(?)의 노예라는 것은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일입니다. 다른 나라라고 빌형 제국의 노예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만, 다만 그 노예근성(?)이 심해서 그 종속에서 달아나려고 시도하는 사람들을 사용자들 스스로가 깔아 뭉개려 하는 점이 다른 나라와 다른 점이라고 해야 할까요.

Linux나 BSD같은 대안 운영체제를 '그딴거 왜쓰니'라며 시도 자체를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며 'Windows에서 되는게 안되면 쓰레기야'라고 비웃기만 합니다. 그 사람들의 대부분은 Linux나 BSD 화면도 제대로 본 적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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