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세상에 '매우 개인적이며, 매우 원초적인 개인 생활상'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이 퍼진 불행한 사태가 있었습니다. 알려진 바로는 '매우 개인적인 사진 및 영상'을 찍은 카메라에서 이들 데이터를 따로 저장해두지 않은 상태로 메모리 카드를 꽂은 채 서비스를 맡겼고, 그 과정에 이러한 데이터 유출이 생겼습니다.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사회적으로 매우 큰 피해를 보게 될 피해자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러한 사진이나 동영상은 '개인적으로' 찍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사 표현 없이 다른 이가 그것을 볼 권리는 없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장 선거네 어쩌네 말이 많지만 일부 일반의약품의 의약외품 전환과 수퍼 판매로 시끄러웠다는 점은 다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가카'의 지시로 일부 소화제, 자양강장제, 연고류가 의약외품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의사와 약사들의 신경전으로 제대로 된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도 아실 것입니다.
'SEED'와 'ARIA'하면 무엇이 생각납니까?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돈벌이용 실패작 건담'과 Round Table의 노래만 좋은 백합 성향 학원 애니메이션이 생각난다구요? 뭐 그것을 떠올리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만, 여기서는 그 SEED와 ARIA를 찾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보안을 책임지는 한국정보보호센터(KISA)와 국가정보원이 손을 잡고 국내 곳곳에 퍼트리고자 하는 네트워크 보안 규격 이야기입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겠지만 그 이름 한 번 오묘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참으로 엽기적인 먹을 거리가 많습니다. 그것이 공산품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의 취향은 참으로 다양하며 빠르게 바뀝니다. 더군다나 변덕도 심해 쉽게 질립니다. 그래서 먹거리를 기획/개발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머리가 아픕니다. 하지만 가끔 새로운 컨셉에 너무 집착하다보면 정작 먹거리로서의 기본을 잊는 '괴식'을 만들기 쉽습니다.
주인장의 지인이신 U모님이 꽤 아끼는 18禁 게임 개발사가 Illusion입니다. 물론 주인장은 그렇게 선호하는 브랜드는 아닙니다. 이 회사는 나름대로 꽤 유명하며 지명도도 높은데, 18禁 게임에서는 매우 드문 3D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